1일차

목이 은근히 타네요. 하루만 소식해도 이렇게 몸이 가볍다니.... 한번쯤 다이어트 해보신분들이 느끼는 바로 그 느낌입니다.

대신 배는 안고프네요. 방구도 어찌나 뽕뽕 나오는지....변도 시원하게 봤습니다. 식이섬유와 넉넉하게 수시로 먹는 물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은 하루 8잔을 권장하는데, 그래서 전 회사에서 물을 먹을때도 표시를 하면서 먹었습니다. 마치 무인도에 갖힌 사람이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하루가 지날때마다 한줄씩 긋는것처럼요^^


2일차

아침 점심 딱 맞춰서 잘 챙겨 먹었습니다. 저녁에 상갓집에 다녀온다고 저녁을 일반식을 먹었네요. 이러면 안됩니다. 무조건 안되요.


3일차

아침은 대체식 먹고 점심은 김장김치와 수육 조금 먹었습니다. 튀기거나 빵종류는 절대 안먹기로 다짐했으니 나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저녁은 대체식 대신에 조카 100일 덕에 찜이랑 밥반공기를 먹고 슬림스마트,CLA 챙거 먹었습니다.


3일간 느낀것은 건강한 변이 아주 잘나옵니다. 또 스스로 느끼기에도 배가 들어가고 살짝 공복감이 느껴지는것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Amway > 바디키(Body K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디키(Body Key) 마무리  (0) 2018.05.10
바디키(Body Key) 5주차  (0) 2018.01.09
바디키(Body Key) 2~4주차  (0) 2018.01.02
바디키(Body Key) 1주일차  (0) 2017.12.08
바디키(Body key) 다이어트  (0) 2017.11.30
blog image

Written by 만보

가족의 일상과 꿈과 희망이 함께 하는 블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