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하게 될 제품은 엔트리원더스의 아콘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Freebuds X Open 입니다.

아콘 블루투스 이어폰에선 유일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에 저는 애플사의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타사 제품의 블루투스 제품도 관심이 있는 중에 이렇게 사용할 기회가 있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아사모에서 주최한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된 제품을 리뷰 하는 것이며 매번 그랬듯이 솔직한 리뷰로 작성 하오니 돌아가기 마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케이스 외관

박싱 상태는 만족스럽습니다.

Freebuds X open 블루투스 이어폰의 특징중 유심히 볼건 그래핀 드라이버 적용과 자동페어링, ACC코덱, IPX4 생활방수 그리고 오픈형 이어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핀 드라이버 적용으로 인해 일반 드라이버 유닛보다 가볍고 얇고 내구성이 좋아 사운드 향상과 가벼운 무게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ACC 코덱 적용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들을수 있으며 기본적은 생활 방수 등급인 IPX4 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방수 등급은 조금 아쉽지만 기본적인 땀 정도는 괜찮아서 운동할때 써도 좋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마치 애플사의 에어팟, 이어팟의 모양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에겐 아주 친숙한 느낌입니다.

대표적인 특징을 살펴 보자면,

이어폰 대기시간 200시간, 충전기 대기시간 400시간

통화/재생시간 약 6시간

충전 약 1시간 30분

블루투스 5.0

지원코덱 SBC, AAC

보증기간 1년(배터리:6개월, 기타 소모품:3개월)


깔끔한 박스 입니다.


아래는 혹시 필요하신 분들 계실까봐 매뉴얼(설명서) 올려 둡니다.


구성품은 아래 사진 처럼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케이스, 충전잭,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이어폰 외관

콩나물 같은 에어팟에 익숙한 요즘 마치 보청기처럼 보일 수 있는 프리버드 이어폰은 생소 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으나 귀에 장착시 크게 무게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귀에 장착되는 부분의 모양새는 에어팟, 이어팟과 비슷합니다.

비교 사진도 아래 있으니 보시면 도움 되실듯 합니다.


에어팟과 비교 하면 정말 닮았습니다^^;


에어팟을 장착 했을때 크게 무리 없으신분은 구매 하셔도 무방합니다. 뛰거나 흔들어도 빠지지 않습니다.

전 에어팟을 장착하고 줄넘기, 런닝머신을 하였지만 잘 썼습니다. 단 에어팟은 방수등급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이 제품은 기본 방수는 되기 때문에 운동할때 장착해도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각도와 높이의 문제로 Freebuds X open 이어폰의 크기가 살짝 더 크게 보이것은 착시 입니다.


3. 충전케이스

충전 케이스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에어팟 케이스 보다 컸다는 말입니다.

충전 케이스의 충전잭 타입은 요즘 대세인 usb-C 타입입니다.

충전 상태에 따라서 충전단자 상단 4개의 램프에서 알 수 있습니다.

●○○○

 0~25%

 ●●○○

 25~50%

 ●●●○

 50~75%

 ●●●●

 75~100%

에어팟과 비교를 해보면 높이는 낮지만 두께가 많이 두껍습니다.

오픈해서 비교하니 형님과 동생 같네요^^;;


4. 사용

이어폰을 충전케이스에 장착하면 아래처럼 빨간색 램프가 들어오면서 충전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케이스에서 뽑으면 아래 처럼 블루투스 검색이 되고 등록 후에는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아래 사진 처럼 파지해서 귀에 꼽으면 됩니다.

귀에 꼭 맞게 장착 됩니다. 물리적인 힘에 의한것 말고는 빠지지 않습니다.

자동 페어링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케이스에서 뽑는 순간 이어폰의 전원이 켜지면서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케이스에 넣는 순간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 집니다.

에어팟은 귀에서 떨어지는 순간 연결이 끊어지고 귀에 꼽는 순간 연결이 되지만, 본 제품은 충전 케이스에 넣냐 빼냐의 차이 입니다.


음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사용중인 에어팟과 비교하면, 에어팟은 좀 목소리가 강조된 느낌이고 아콘 프리버드 오픈은 음이 목소리를 포장해서 들리는 느낌입니다.

단어로 표현하자면, 에어팟은 날렵하고 프리버드는 둥근 느낌입니다.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는 없고 취향차이가 좀 날듯 합니다.

일단 전 막귀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도 대부분 막귀죠. 그럼에도 프리버드를 처음 청음하고 '오~ 좋은데~!?' 느낌이 왔습니다.

가성비의 시대를 지나 가심비 시대죠...내 마음에 얼마나 충족되고 좋은가인데, 가심비에도 충분히 충족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천하냐구요? 당연히 추천드립니다.

아이폰일 경우 에어팟에 비해 페어링 되는 시점이 아쉽긴 하지만 보다 저렴한 가격, 다양한 제품의 스마트기기와 호환성이 더 좋아서 이 부분이 장점이 될 듯 합니다. 특히 커널형을 사용하면 귀가 아프신분들은 무조건 선택하시면 후회 안하실듯 합니다.

그래서 오픈형 이어폰 중 가심비가 좋은 Freebuds X open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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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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