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벼르고 있던 녀석이다. 구입한지는 좀 됐다.

3월초에 서울에서 직거래로 박스 미개봉 상품으로 구매한 놈이다.

몇년동안 갖고 싶어서 얼마나 훑어보던 아이패드 이던가....

비록 IV는 아니지만 IV덕에 싸진 III를 사보았다. 사실 별차이도 없고^^

박스 개봉

캬~ 애플로고 하며~ 처음 시작할때 저 화면은 항상 설레이지^^

iPad

 

Ozaki iCoat Slim Y for New iPad

3M estoc plus NewiPad

▲ 악세사리가 왜이렇게 비싸냐...

 

오자키 커버는 신제품인 Travel 버젼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회의실에서 사용할 경우 너무 현란하게 느껴질까봐 무난한 색으로 버전인 Slim Y 버전으로 구매를 했다. 직접 비교 하며 만져본 결과로는 앞 표지(?)가 Travel 버젼이 Slim Y 보다 조금 두껍다. 에이샵 매장 직원말로는 Travel 버젼은 정품 스마트커버와 같은 구도로 세웠을시에 앞으로 넘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래도 재질 자체가 질들이기 나름이라 쓰다보면 잘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제품도 요즘 보면 처음보다 조금 부드러워지고 아주 약간 늘어난 느낌이다.

우측의 3M 에스톡 필름은 a/s도 안되는 고가 필름이다. 그래도 내가 이놈을 선택한 이유는 투과성이 높은 지문방지필름이라는것이다. 이놈을 사서 부착점에서 붙혔어야 했는데.... 내가 붙이다가 망쳤다....내돈..내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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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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