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아사모에서 진행한 이벤트 이며 E7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폰을 사용한지 2년을 꽉 채우는 시점에 아사모에서 좋은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한동안 없던 5s가 포함된 케이스 이벤트였습니다. 신청을 하기 전에 남자에게 어울릴만한 색을 홈페이지에서 심사숙고 끝에 골랐습니다. 선택된 케이스는 바로 "플래그 라인업 블랙라인 플래그 케이스" 입니다.

 

외관

포장 케이스부터 뭔가 남다릅니다. 함께 동봉된 분홍색 집게는 휴대폰을 거치 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포장지 뒷면

 

분홍색 집게는 단순하면서 세로,가로 거치를 도와주는 편리한 도구 입니다.

 

볼륨 버튼부의 옆면 입니다.

 

슬립버튼 위치의 윗면입니다.

 

이 제품은 위 아래가 오픈된 케이스 입니다. 그래서 위 아래는 기스 및 충격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안쪽 면은 흰색 패인팅이 되어 있습니다. 꼼꼼하게 칠해져 있으며 마감은 아주 우수합니다.

 

뒷면 색상이 꼭 독일 국기색과 비슷하네요.

 

착용

 

 

 

 

마무리

케이스를 받고 생활이 바빠 뒤늦게 착용했습니다. 실제 착용을 하고 3일 정도 사용하고 리뷰를 적었습니다.

워낙 깔끔한 케이스라 디자인은 사진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 케이스의 표면 느낌은 부드럽습니다. 일반 플라스틱(PC)재질에 무광코팅이 되어 부들부들합니다. 다만 첫 느낌은 너무 부드러워 손에서 미끄러워질것도 같습니다. 케이스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E7 플래그라인 케이스는 슬림함과 딱 맞는 핏으로 생폰의 느낌으로 착용하는 케이스 입니다.

생폰은 두렵고 두꺼운 케이스가 무서우신가요? 그렇다면 무심한듯 하며 심플하면서 돋보이는 E7케이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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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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