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드뉴스] 8월 22일 주요 뉴스 한눈에 보기
2025. 8. 22. 08:27ㆍ뉴스
📮 오늘의 뉴스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정치
김건희 씨 세 번째 조사, 대부분 질문에 침묵
구속 뒤 세 번째 조사를 받은 김건희 씨는 대부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특검은 내일(23일) 오전 10시에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결국 구속
통일교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전 씨는 주변인들의 고통을 이유로 구속 심사를 포기한 바 있습니다.
채 상병 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
채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검팀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했습니다. 세 개 특검 중 처음으로 기한을 늘린 사례로, 다음 달 29일까지 수사가 이어집니다.
내란 특검, 추경호 전 원내대표 피의자 적시
내란 특검팀은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하며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피의자로 적시했습니다.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곧 소환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정숙 여사 특활비 의혹, 혐의 없음 결론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청와대 특활비가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3년 5개월 만에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오늘 개최
오늘(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려 새 지도부를 뽑습니다. 당 대표 선거가 결선으로 갈지, 막판 표심이 어느 쪽으로 모일지가 변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겸허히 수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오자 대통령실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민생 행보에 더 힘을 실을 계획입니다.
수사·기소 분리 개정안, 추석 전 마무리
정부와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추석 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조율은 추석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방문진 지배구조 개정안 국회 통과
방송문화진흥회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EBS법도 상정했으며, 국민의힘은 법안마다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단 입장입니다.
국제
EU, 미국서 의약품·반도체 관세 제한 약속
EU가 미국의 의약품·반도체 관세를 15% 이하로 제한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다만 와인·주류는 관세 면제에서 제외돼 프랑스 등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연준 금리 동결, 관세 여파 우려가 배경
지난달 미국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배경에는 관세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리 인하에는 신중론이 우세한 가운데 뉴욕 증시는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러시아 "젤렌스키 정당성 문제 먼저 해결해야"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당성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가 안전 보장이 우선이라며 맞받았습니다.
경제
전체 수출 7% 증가,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이달 20일까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7% 넘게 증가했습니다. 미국 수출은 줄었지만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 부동산 투자 규제 강화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가 역차별 논란을 낳자 정부가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앞으로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 구매가 금지됩니다.
사회
용인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용의자는 강원도 홍천으로 달아나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날씨 & 생활
오늘도 무더위 지속, 낮 기온 35도 안팎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현재 서울 26.3도, 강릉 26.9도, 광주 26도 등 아침부터 후텁지근합니다. 낮 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불쾌지수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2025년 8월 22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