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 XS MAX, XR 출시일날 바로 바꾸게 된 아이폰 XS MAX에 어떤 옷과 어떤 강화유리를 붙혀줄까라고 고민하다 어차피 애플 케어 플러스를 생각하고 있던터라 조금 저렴한 케이스와 강화유리를 장착하자고 생각하여 구매해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폰의 네이버 대표 카페인 아사모에서 주최한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렇게 아쿠바와 다시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아쿠바제품은 직접 구매해서도 써보고 이벤트로도 써본 제품이기에 완성도 측면에서는 믿고 써도 된다고 확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엄청 기다려지는 택배 배송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먼저 리뷰에 앞서 강화유리를 왜 쓰는 이유어떤 제품의 강화유리를 써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아이폰4s때부터 많은 제품의 강화유리를 써왔습니다. 이 강화유리의 차이점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강도(strength) 였던것 같습니다.

다들 그런 경험 없으셨나요? 무심코 쇼파로 던진 휴대폰이 쇼파에 있던 리모컨과 부딪히면서 강화유리의 가쪽이 깨지는 경험, 주머니에 넣어놨을 뿐인데 어느 순간에 보니 강화 유리 끝이 깨져 있었던 현상.....

사실 터치감(표면의 부드러움 정도), 올레포빅 코팅등은 얼마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어떤 강화유리든 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올레포빅 코팅제를 직접 구하셔서 작업하시는 분도 계시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강화유리는 이름에 적힌데로 얼마나 강한 강화유리인지가 중요합니다.


자 먼저 보시죠.

전 내려칠 용기가 없어서 아쿠바에서 제작한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내려쳐서 안깨진다면 강도는 믿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 영상외에 공식적으로 SGS 인증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60g 쇠공을 2m 높이에서 3회 연속 자유낙하하더라도 파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격은 제품의 질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얼토않게 비싸게 받는 업체도 있을것이며 저렴한 질의 제품을 마치 고품질의 제품으로 광고하며 싸게 판다는 업체도 있을겁니다. 소비자는 알 방법이 없지요. 단순 상품 페이지만 믿고 구매할따름인거죠.

그런면에선 아쿠바는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제품을 보시겠습니다.


1. 외관 및 구성품

칼짜이즈 클리너는 진짜 감동이죠^^ 가끔 가격대가 좀 있는 강화유리에서만 볼 수 있는 클리너 입니다.

구성품은 어느 강화유리와 비슷한 구성품을 가집니다. 다만 조금 다른것은 강화유리가 플라스틱판에 붙어져 있습니다.

강화유리를 부착시 저 같은 경우엔 미리 형태를 맞춰두고 스카치테잎으로 강화유리를 고정시켜둔 뒤에 강화유리를 들어서 강화유리 보호 필름을 떼고 바로 붙이는데요. 이 제품은 그게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글로 적으니 이해 안되실려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불편합니다..ㅎㅎㅎㅎ)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플라스틱 판에 붙어져 있습니다.


두께는 가격이 만원이하의 강화유리보다는 조금 더 두꺼운 감은 듭니다. 두께는 0.3mm 입니다. 근데 사람이 참 웃긴게 0.3mm 이하의 0.2mm대 강화유리를 쓰다가 0.3mm 쓰니까 좀 더 두껍게 느껴지는건 제가 예민해서 일까요? ㅎㅎ 두께에 대한 얘기는 아래에서 다시 하겠습니다.




2. 부착 후 외관

이번엔 검은색 바탕으로 촬영을 했더니....사진이 많이 어둡네요. 그래도 충분히 보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아래 사진을 보여드리는것은 기존의 강화유리가 없는 생아이폰과 비교를 해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배젤까지 다 덮어지는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라서 생폰과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실겁니다


앞서 말씀 드린 강화유리 두께에 대한 얘기 인데요...기존에 만원 이하의 강화유리와 달리 조금더 두껍다고 느낀 이유가 터치시 액정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바로 강화유리 미부착 또는 얇은 강화유리에서 느끼지 못한 터치시 액정 패널과의 거리감이 좀 느껴진다는게 그것입니다. 그렇다고 터치가 안된다던지 하는 걱정은 내려 놓으세요. 터치는 엄청나게 잘되니까요. 강화유리 붙혔을때와 안붙혔을때와 똑같습니다. 그냥 똑같다고 보세요. 제가 예민해서 깊이가 어떻니 말한거니까요..ㅎㅎ


3. 케이스 장착 후 강화유리 모습

케이스를 장착이 잘 될것인지? 장착하고 뒤집어 놓았을시 강화유리가 바닥에 닿일만큼 두꺼운건 아닌지? 걱정이시죠?

<사진 출처 : 아쿠바>


제 케이스는 리어스사의 링케슬림 입니다.

아래처럼 여유가 좀 있습니다. 솔직하게 엄청나게 여유 있지는 않지만 엎어놓았을시에 강화유리가 땅에 닿지는 않는다고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뭐 이정도면 그냥 생폰에 케이스 입힌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진짜 일체감은 완벽합니다. 다만...폰이 좀 두꺼워지고 무거워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원래 무거운 내 아이폰 xs max가..더 무거워졌네요..

어쩌겠습니까....비싼 폰 아껴줄려면....


결론 짓겠습니다. 강화유리를 고를때 결정하실 내용은 무엇일까요?

1. 튼튼한가?

2. 풀커버 3D 임에도 가쪽에 들뜨는 현상이 없는가?

3. 가격은 적당한가?

정도가 될듯합니다.

일단 1번, 2번은 100프로 합격입니다.

3번 가격얘기를 해볼까요? 네...풀커버 강화유리 7천원~만원 짜리 강화유리에 비해 비쌉니다. 비싼거 맞습니다. 네이버 쇼핑 가격으로 39,600원 이거든요.

저렴한 풀커버 강화유리 라고 쳐도 4~5개는 살 가격이죠.

자 이제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이 제품이 다른 풀커버 강화유리의 5개 만큼의 값어치를 할까요?

제 예전 기억에 2만원 정도의 강화유리를 단 이틀만에 깨져서 교체한 기억이 있습니다. 쇼파에 던졌다가요...

그럼 그 2만원 짜리의 강화유리는 저렴한 풀커버 강화유리의 2개 값어치는 했을까요? 아니요..전혀요...다시 구매하게 만들었으니까요.

그에 반해 아쿠바 마스터 3D 아이언 강화유리는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상쇄할만큼의 강도를 자랑하니까요. 외제차와 국산차를 비교할때도 많이 생각하시죠? 충분히 값어치를 하니까 외제차를 타시지 않을까요?

만약 사용중에 파손 발생시 무상 교체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무려 1년이나!!!

사용중에 파손시 사용자 과실 여부와 상관없이 1회 무상 교체 시스템입니다!! 아쿠바 VIP 서비스!

그럼 강화유리 가격은 반값이 되는것인가요???!!!??? 물론 악용하시면 안됩니다^^ (배송비는 논외로 칩시다...)

제품을 받고 바로 리뷰를 쓸 생각도 했지만 최소 일주일은 써보고 적자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써보고 써야 리뷰 아니겠습니까? 제가 써본 결과는 충분히 돈값은 한다는것입니다. 강화유리를 두드렸을때 돌아오는 느낌은 둔탁하다 입니다. 기존 쓰던 저렴한 강화유리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둔탁함입니다.

폰을 사고 첫날 강화유리 없이 하루 썼던 제 아이폰 액정에는 실기스가 이미 가 있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이상 쓴 지금의 아쿠바 강화유리는 실기스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 만족할만한 9일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품 판매 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acuva/products/35311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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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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